동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11.19~11.23)을 기념해,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아동위원협의회, 울산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아동보호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20여 명의 ...
▲ ⓒPedro PARDO / AFP멕시코 당국은 금요일(현시시간) 멕시코 서부의 몇몇 들판에서 발견된 총 75.5톤의 대마초(cannabis)를 불태웠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대법원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재배, 소지하거나 피우는 것이 합법적인 것이라는 판결 후, 법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마리화나를 태웠다.
15만 8천 마리화나 농작물이 뽑히고 불태워졌으며, 22개의 샘플 조사가 진행중이다. 위원회는 이번 작전에 아무도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멕시코는 대법원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재배, 소지하거나 피우는 것이 합법적인 것이라는 판결 후, 법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