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세계유산의 도시인 익산시가 올해 문화재 보존·정비사업비로 92억원을 확보해 국가지정문화재 11개소, 도지정문화재 11개소, 전통사찰 1개소 등 총 23개소의 문화재 보존․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설계용역 발주를 완료하고, 문화재청 및 전라북도와의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상반기 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재 보존·정비사업은 국가 및 전라북도 지정문화재를 대상으로 원형 보존을 위한 보수정비를 실시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찾아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은 물론 익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장 권한대행 한웅재 부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빛나는 역사문화 창조도시 조성을 위해 역사와 문화유산이 함께 공존 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2015년에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익산시에는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
국보
제289호
왕궁리 오층석탑 등 국보 3건,
보물
7건,
사적
7건
등 국가지정문화재 20건,
도지정문화재
54건,
등록문화재
9건,
익산시향토유적
13건
등 96건의
지정문화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