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사운드워킹 접목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나선다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새로운 동(洞) 복지를 추진하기 위한 체제 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광산구는 “오는 26일 송정2동을 끝으로 21개 동 전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는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용, 문화, 교육 등 주민이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복지 서비스 초점을 맞추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 ‘송파 세모녀’와 같은 비극을 줄이자는 것이 주 임무다.
정부가 지난해 7월 1일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을 시행함으로써 추진하는 사업으로 ‘투게더광산’ 모델을 참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 운남동에서 처음 출발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동에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주민을 위원으로 영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위원 구성도 의사, 종교인, 복지시설 관계자, 교사, 직장인 등 다양하게 구성해 현장의 다양한 복지 요구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도록 했다.
광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동 복지를 포괄하고 책임지는 조직이 되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치적 입김에서 자유롭고, 효율성을 보다 키우기 위해 법이 보장한 동장의 당연직 위원장 대신 민간 위원장 ‘원톱 체제’로 동 협의체를 운영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 제도 시행 이전부터 민관 공동복지망을 운영한 성과와 자긍심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름 앞에 ‘투게더광산’ 명칭을 붙일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광산구 복지연계팀(960-8878)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