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19일 아침 7시 현재 11.1cm(기상청 기준) 눈이 쌓인 가운데 광주 광산구가 총력 체제로 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
광산구는 폭설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지난 18일부터 투입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중심으로 제설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가 이틀 동안 투입한 장비와 물량은 덤프 살포기 7대와 염화칼슘 10톤, 소금 120톤에 달한다.
광산구는 18일 오후3시부터 얼기 쉽고, 기상 조건에 따라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도로를 중심으로 순찰조를 운영했다. 또 오후 4시부터는 다리, 고가다리, 경사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결빙을 방지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폭설에 대비한 상황실도 운영했다. 광산구는 18일부터 ▲도로제설 ▲농정피해 ▲상가·산단피해 ▲주택피해 ▲이재민 ▲청소 등 총 70여 명으로 6개 지원반을 구성해 가동했다.
19일 새벽에는 구청에서 근무한 공직자들을 동 주민센터로 보내 육교와 건널목,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이 작업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근무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구 각 부서에 담당 동을 지정해 재해·재난시 현장에서 활동하도록 하는 지원체계를 수년째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생활과 안전에 악영향을 주는 눈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이웃과 함께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나서주신다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