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 녹색기금사업 ‘학다리 지역사회 나눔숲’ 완공
- 舊학교역사 지역 주민의 쉼터로 거듭나 -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학교면 舊학교역사 터에 조성한 ‘학다리 지역사회 나눔숲’을 완공해 지역민에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학다리 지역사회 나눔숲은 지난 201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녹색기금 5억원, 군비 2억원 등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조성했다.
舊학교역은 1913년 호남선 철도가 개통하면서 운영하다 지난 2001년 지금의 함평역으로 이전하면서 철거돼 빈 터만 남아있었다.
나눔숲에는 이팝나무 등 교목 399주, 회양목 등 관목 8720주를 식재하고, 잔디와 모래광장, 파고라와 이자, 어린이 운동시설을 설치해 산책과 건강증진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기억의 숲, 행복의 숲, 치유의 숲 등 세 가지 개념으로 조성해 역사와 문화가 깃든 나눔숲이 주민들에게 치유와 휴식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곳이 지역 주민을 위한 숲 체험, 여가활용공간이 되도록 학교면번영회 등과 함께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