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근대역사문화의 보고(寶庫)인 광주 남구 양림동 일대 상점 간판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4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지난 12일 양림동커뮤니티센터에서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간판 개선사업 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간판 개선사업 추진위원회는 주민대표와 상가대표, 화가 및 디자인 전문가 등 11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이날 올 한해 진행되는 양림동 일대 상점 간판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진행 일정에 대해 공유했다.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간판 개선 사업’은 지난 2014년 11월 양림동 주민과의 타운홀 미팅 자리에서 주민들의 건의가 있고 난 후 본격적으로 추진돼 왔다.
특히 이곳 주민들은 양림동에 대한 가치 재조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한 문화 관광산업과 도시재생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나 중구난방으로 노후 간판이 산재해 지역적 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을 개진해 왔다.
이에 따라 양림동 주요 탐방구간으로 충현원과 선교사 묘역, 이장우‧최승효 가옥, 오웬 기념각 등 근대역사문화 유적이 산재한 일대를 중심으로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될 전망이다.
남구는 이를 위해 오는 연말까지 총 4억원의 사업비(국비 2억‧지방비 1억8,000만원‧자부담 2,000만원)를 투입, 업소당 350~400만원 가량을 지원해 100여곳의 상점 간판을 교체할 방침이다.
또 오는 3월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간판 개선 사업 대상지역을 옥외광고물 등 정비 시범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간판 개선사업 수행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디자인 업체 선정은 참가업체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간판개선 추진협의회의 평가에 의해 결정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 일대 간판 디자인은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참가 희망업체와 주민들간 협의를 통해 양림동의 다양성과 간판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디자인이 최종적으로 개발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간판 개선사업 우수지역인 청주시와 논산시를 현장 탐방했으며, 한국옥외광고센터 강사 등을 초빙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판 개선사업에 대한 교육과 사업 설명회 등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