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중국 허용(何勇) 국억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9명으로 구성된 중국 투자단을 접견하고, ‘투자의향서’와 ‘업무지원 확약서’를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허용 회장은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전남에 전기자동차, IT, 사이언스파크 등이 포함된 산업단지를 비롯해 물류센터, 특성화 학교, 관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이 지사는 전남의 비교우위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등을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외국인 투자자 영주권 부여, 중국 여행객 무비자 입국, 외국인 전용 카지노 허가, 세제 감면을 비롯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지원 확약서’를 허용 회장에게 전달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국억금융그룹은 2004년 설립돼 9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자산관리, 주식펀드, 산업금융투자 등 사업을 통해 연 3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국 유수의 종합금융그룹이다.
허용 회장을 비롯한 중국 투자단 일행은 17일까지 3일간 투자 적지를 찾기 위해 전남 곳곳을 둘러보고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