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센터장 박종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의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행태개선 인센티브지원 사업과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혈당관리 지원을 위한 혈당기 무료대여 사업을 3년 연속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까지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기 위한 건강행태개선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체중 2kg 감량, 식사일지 작성, 혹은 당화혈색소 관리 등에 성공하여 3만원 또는 5만원의 인센티브를 수령한 사람은 총 4천여 명에 달한다.
또한 혈당기 무료대여사업도 매년 150명씩 참여하여 현재 총 900여 명이 혈당기와 혈당스틱을 지원받았고, 혈당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혈당 관리 방법을 습득해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 사업은 매일 1회 이상 혈당측정, 3개월마다 당화혈색소 검사 실시,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사와의 1:1 상담, 당뇨식이체험, 당뇨병 교육 2회 이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2015년 사업 참여자중 72%가 당화혈색소 0.5% 감소에 성공하면서 자가 혈당관리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관계자는 “2016년에도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선착순 1,000명)과 당뇨병 자가 관리 지원 사업(선착순 150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할 경우 상록수보건소 3층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하거나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416-90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