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혁신교육지구 시즌2」의 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교육공동체 및 지역별 독자적인 교육브랜드를 구축하여, 교육과정 지역화를 통한 혁신교육 일반화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안산이 갖고 있는 다양성, 문화·환경, 지역적 특성 등에 적합한 교육협력 형태이다.
시는 안산교육지원청 일선 교사들과 함께 지난 11월 혁신교육 추진단을 구성하여 그간 안산의 교육여건에 맞는 ‘숲의 도시 행복교육’을 위해 교육과정을 연구 접목하기로 합의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시는 행·재정적 도움을 주고,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연구와 혁신교육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지역 사회 교육공동체가 제공하는 안산시만의 특성화 수업을 받으면서 아닌 생태도시 및 다문화 도시로서 다양성 경험 및 훌륭한 문화예술의 체험을 통해 안산시의 내적 아름다움을 배워 갈 것으로 기대된다.
임흥선 평생학습원장은 “그동안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일선교사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안산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미래 지역 인재의 숲을 가꾸기 위한 15년 안산 미래의 설계로 안산시민과 교육 공동체가 노력하여 알맹이와 씨앗을 퍼뜨리면 좋은 인재의 숲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거버넌스의 활용과 지역교육자원의 연계로 그 최종 결과물에는 행복한 우리 아이들의 맑은 미소가 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