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소방발전협의회가 14일 ‘소방관을 국민안전처 고위 간부의 병간호에 투입한 자들을 즉시 파면하라’는 의견을 밝혔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감사중단 외압과 관련하여 직위해제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중인 국민안전처 1급 고위간부의 병간호를 위해 소방관을 동원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국민안전처는 해당 간부가 수술 후 입원중인 병원에서 가족들의 불편사항을 들어주고 특이사항의 보고를 지시했는데 누구를 위한 국민안전처인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고질적인 인력부족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고위 간부가 입원한 병원에서 한 달 가까이 근무하게 했다는 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있어서는 안 될 근무지 이탈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행위이다.
이러한 지시를 행사한 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국민안전처는 언론의 보도가 나온 후 동원한 소방관들에게 자발적인 참여를 가장하기 위해 외압을 행사한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조직의 기강을 바로잡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해야 하는 책임은 뒤로하고 사건을 축소하고 감추려는데 급급한 국민안전처는 4만여 소방관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
국민안전처는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파악하여 부당하게 소방관을 병원에 동원토록 지시한 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