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상록구(구청장 이성운)는 지난 1월 12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안산동의 마을안길 침수지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2016년 첫「상록구 현장소통의 날」을 시작했다.
상록구 현장소통의 날은 구청장과 업무담당자가 매주 2회 부서별 주요사업 현장 및 민원현장을 방문하여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구청장이 방문한 곳 중 조치 가능한 민원은 관련부서에서 신속히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해결이 어려운 민원이라도 구청장이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고,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상록구 현장소통의 날」은 믿음과 신뢰의 행정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 부임한 이성운 상록구청장은 첫 현장 소통의 날 일정을 마친 후 “사람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을 위하여 문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구민과 같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현장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