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광양시는 소외된 우리 이웃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2월 29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특별기간’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는 공과금,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가족구성원의 사망, 장애 등 위기사유(긴급지원법 제2조)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기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내 사정을 잘 아는 복지 이∙통장, 읍면동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등, 공공과 민간 네트워크의 협력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적극 발굴한다.
발굴된 복지대상자에게는 복지급여 지원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신속히 판단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급여 지원범위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복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내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시청, 읍면동사무소,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모든 시민의 관심과 배려로 소외⋅방치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