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음주운전으로 4명을 살해하고, 재판에서는 너무 부유해서 옳고 그름의 판단 능력을 상실했다며'부자병'(affluenza)을 호소해 조롱을 샀던 10대 소년 이선 카우치(Ethan Couch, 18)의 모친인 토냐 카우치(Tonya Couch, 48)가 멕시코에서 추방당해 목요일(현지시간) 텍사스로 호송되었다.
토냐 카우치는 2013년 음주운전 사고 후, 법원의 보호관찰 명령을 어긴 아들 이선이 멕시코로 도피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로 3급 범죄(third-degree felony)가 적용되면 감옥에서 10년까지 갇힐 수도 있다.
토냐 카우치는 작년 12월 말에 멕시코에서 추방되어 LA로 호송되었고, 관계자들은 그녀가 100만 달러 (약 12억원)의 보석금을 텍사스의 태런트 카운티(Tarrant County)에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은 멕시코 이민국에 구류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선은 청소년법원(juvenile court)의 보호 관찰을 위반하고 술 파티를 가진 짧은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모친의 도움을 받아 텍사스에서 달아났다.
이선은 보호관찰 명령 위반 혐의로 텍사스에서 4개월 동안 구금당할 수 있다. 태런트 카운티 검찰은 그를 더 길게 구금할 수 있는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재판 기간 동안, 심리학자들은 '부자병'을 증언했지만, 그러한 진단은 미국 정신 의학회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며 미국 내에서 많은 비웃음을 샀다.
Locations:No-Data-Available
Source:CBS
Revision:1
Topic:Crime,Crime/Law/Justice
Source News Feeds:USVO broadcast
ID:tag:reuters.com,2016:newsml_WD3Z1ZIE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