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한국가스기기(대표이사 정석현)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과 손을 잡고 IoT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가스안전장치 제조 및 판매기업인 한국가스기기는 최근 SK텔레콤과 홈IoT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르면 3월부터 서비스가 론칭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기는 가스차단기, 가스누설경보기 등의 기존 제품에 통신 기능을 탑재한 후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시킬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원리로, 이용 고객은 외부에서도 언제든지 가스 안전 관련 장치를 컨트롤할 수 있다.
고객은 이용 통신사에 상관없이, 한국가스기기의 제품을 구입하여, SK텔레콤 스마트홈 앱 다운로드를 받은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도 언제든지 가정 내에 설치한 스마트홈 기기를 원격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하나의 스마트홈 앱으로 타 연동기기와 동시 제어할 수 있다. 이미 한국가스기기는 2013년, 자체 기술력으로 전화식 가스차단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한국가스기기 안인구 총괄이사는 “이번 SK텔레콤과의 스마트홈 서비스 제휴로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가스 안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기기는 1989년 설립해 가스 관련 센서, 누설경보기, 누출차단기 등을 제조하며 가스안전산업을 이끈 강소기업이다. 계열사로는 수산중공업, 석원산업, 수산서비스, 플러스기술이 있다.
1989년에 설립된 한국가스기기는 가스센서 가스누설경보기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으로 경기도 광주시 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플러스기술의 계열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