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 ⓒBRENDAN SMIALOWSKI / AFP2015년 10월 16일 백악관에서 만난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미국과 한국의 대통령이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은 북한의 네 번째 핵 실험 이후 북한에게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가 있을 것임을 목요일(7일) 맹세했다.
북한은 처음으로 수소탄 시험에 성공하면서 미국과 일본, 심지어 유일한 주요 동맹국인 중국 등의 국가에 국제적인 근심과 분노를 유발했다.
목요일 아침 청와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2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를 위해서 한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또한 북한은 최근 핵 실험에 대한 적절한 대가를 치러야 하며,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된 강한 결의안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수요일(6일) 국가 안보에 "중대한 도발" 이며 "강한" 국제적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수소탄에서 수율이 매우 낮아 진정한 수소탄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여전히 유엔 결의안에는 위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에 제재를 가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에 동의하고 "더 강한 제재" 를 위한 초안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북한은 과거 미사일 발사와 세 번의 핵 실험 후에도 제재를 받았던 것 만큼, 전문가들은 이번 제재가 실제로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