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6일 중 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실직자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진행되는 201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의 감독공무원 및 참여자 8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공공근로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 동부지사 안상현 과장의 강의로 실시됐으며,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공공근로사업 참여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재해 사례를 안내 했다.
또,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전보호구 착용 요령, 건강관리 요령 등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참여자 연령대가 높고 야외작업이 많은 공공근로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각 사업장별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사업시작 전 매일 참여자의 건강상태, 안전조끼 착용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4일 서비스지원, 환경정비사업 등 5개 분야 35개 사업이 시작, 오는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