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목포시가 2015년 12월 30일 한국투자증권과 변경된 목포 대양산단 조성사업 금융약정서를 체결했다.

시는 대양산단 사업부지 책임분양 확약 변경 동의안이 지난해 11월 시의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한국투자증권과 대출금리 등에 대한 최종 협의를 거쳐 금융약정서를 변경했다.
주요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당초 약정서에 따르면 대출금의 50%인 1,454억원은 준공시점(16.4.2), 대출금의 32%인 931억원은 준공후 1년(’17. 4. 2), 대출금의 18%인 524억원은 준공후 2.5년(‘18. 10. 2)이 대출만기일이었다. 하지만 대출금 전액(2,909억원)을 2019년 4월 2일로 일괄 연장해 재정위기단체 지정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분양기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시는 최초 약정시 5.5%의 고정금리였던 대양산단 대출금리의 인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10월부터는 4.5%를 적용해왔으나 이번 대출만기일 연장을 계기로 한국투자증권측과 다시 협상을 벌여 2016년 1월 1일부터는 1.1%를 추가 인하한 3.4%를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2015년 12월 17일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고, 한국에서도 금리 인상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도내 인근 산단의 금리 3.8%(대출금리 3.5%+금융수수료 0.3%) 등과 비교하면 낮은 수치이며 산단조성사업 PF(프로젝트 파이낸싱)금리로는 최저수준이다.
산단 조성관련 대출은 일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산단조성 후 분양 가능성과 미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지원하는 금융기법으로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통상 주택담보 대출 등에 비해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시는 또 당초 대출금액에 대한 1년분 이자액을 유보이자로 적립하던 것을 6개월분 이자액으로 변경해 자금의 효율적인 집행 및 금융부담 완화도 이끌어냈다.
박홍률 시장은 “이번 금융약정서 변경으로 시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분양기간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모든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돼 대양산단 분양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