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선진 농업기술 보급을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나선다.

교육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군 집합교육과 읍․면 집합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별 교육과 함께 FTA 대응방안, 쌀 산업 대책 등에 대한 농업정책과 기술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단위 집합교육은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13일 축산반 교육과 14일 양파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되며, 읍․면 단위 집합교육은 19일부터 21일까지 식량작물 재배와 참깨, 고추 등 소득 작물재배 기술교육이 실시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풍년 농사를 이루고 더 많은 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이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확대해 주민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