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 일일 명예면장 시범 시행 ‘열린행정 구현’
- 지역발전 시책 발굴, 군민-행정 가교 역할 기대 -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병신년 새해를 맞아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4일부터 5일간 나산면에서 ‘일일 명예면장’ 제도를 시행한다.
지난 1982년 「함평군명예읍면장조례」를 제정해 한동안 시행하다 지금은 사문화됐다.
군은 군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취지를 되살려 나산면부터 시행한 후 미비점을 보완해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명예읍면장은 행정과 군정 자문, 일선 행정 지도, 주민 상담, 지역 여론 수렴 등 일선행정을 체험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나산면에서 평소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선도인사 5명을 선정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명예면장은 이재영 함평군의회부의장, 안현순 나산면번영회장, 이용형 나산면이장협의회장, 홍기용 나산면주민자치위원장, 이춘형 대한노인회나산면분회장이다.
이들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각각 하루씩 명예면장직을 수행한다.
시행 첫 날 명예면장을 수행한 이재영 함평군의회부의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각종 지역행사에 참여해 주민 화합과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