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저명한 시아파 성직자를 사형에 처한 것과 관련하여 바레인 시위대가 일요일(현지시간) 사우디를 비난하는 시위를 펼쳤다.
지난 토요일(현지시간) 사형에 처해진 인물은 셰이크 님르 바크르 알-님르로 저명한 시아파 성직자였으며, 그의 죽음으로 인해 중동에 걸친 종파들의 분노를 자극했지만, 동시에 수십 명의 알카에다 죄수들도 사형에 처해 수니파의 폭력이 관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시위 둘째 날인 일요일에는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 수십 명의 시위자들이 님르의 사진을 들고 행진하며 구호를 외쳤다.
"신으로부터의 명예는 순교이다. 셰이크 님르, 우리는 당신의 피가 헛되지 않을 것임을 맹세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는 시위 팻말도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알-님르와 경찰의 죽음과 관련된 시아파의 다른 세 명의 인물도 함께 사형에 처하는 것이 해외의 시위자들의 격노를 살 것을 알고 있었지만, 왕정에서는 제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계산한 듯 보인다.
님르는 43명의 수니파 지하디스트가 포함된 46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처형되었다. 그중에는 알카에다 지도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님르는 알 사우드 왕조에 강력한 비판을 하던 소수 시아파인 중 한 사람이었으며, 수니파와의 평등을 달성하기 위한 젊은 활동가였다.
Source Format:SD
Audio:NATURAL
Locations:MANAMA, BAHRAIN
Source:Reuters
Revision:3
Topic:Conflicts/War/Peace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6:newsml_WD3YHWKE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