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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군 라마디 탈환 '환영'
  • 김가묵
  • 등록 2015-12-29 1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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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방부 대변인 "아직 저항군이 소수 있을 수도 있어" 주의 당부


현지시간 월요일(28일) 마크 토너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IS로부터 라마디를 탈환한 것을 축하했다.


18개월 전 군대가 무너진 이후, IS로부터의 주요한 첫 승리를 거둔 라마디의 서쪽 도시에 있는 정부 청사 앞에서 이라크의 국기가 펄력였다.


국영 TV에서는 저층 건물에서 몇몇 군인들이 국기를 달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토너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엄청난 인내와 용기를 보여준 이라크 군인과 정부가 안바르 주(州)의 주도인 라마디를 시민들에게 돌려준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5월에 IS에 의해 정복됐던 라마디를 다시 정부가 통제한다면, 2014년 6월 강경 무장 세력에 도망친 이후 미국에 훈련된 이라크 군인의 첫 번째 탈환이 될 것이다.


이라크군은 그 이후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민병대 옆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했었다.


한편, 토너 미 국무부 대변인은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라크 국기가 다시 라마디에 펄럭이고 있는 것은 한발 나아간 중요한 단계이지만 아직 저항군이 소수 모여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매우 어려운 두 번째 과정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미 백악관 관계자는 미국과 미 연합군은 630번 이상의 공습과 훈련 및 작업을 지원해왔음을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라마디 탈환을 보고받았다.


Source Format:HD
Locations:No-Data-Available
Source:State TV, IRAQIYA TV, AGENCY POOL
Revision:2
Topic:Conflicts/War/Peace,Military Conflicts
Source News Feeds:USVO broadcast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FRPVU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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