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소방관들이 성탄을 맞아 일일 산타로 사회복지시설 아동들을 찾았다.
시 소방안전본부 마재윤 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관 20여 명은 24일 광산구 임곡동에 위치한 용진육아원을 방문해 ‘산타가 된 소방관’ 행사를 열었다.
소방관들은 직접 산타로 분장해 캐럴을 부르고 선물을 전달한 후 원생들과 루돌프 썰매차로 꾸며진 소방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행사에는 지난해 10월 용진육아원에서 벌집을 제거하다 큰 부상으로 9개월여 치료 후 올해 7월 직무에 복귀한 이수현 소방대원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 대원은 “당시 4층 처마 밑에 달려있던 벌집을 제거하다 추락했던 기억이 지금도 꿈에서 보일 정도로 생생해 이곳에 오는 게 두려웠지만, 그 일로 인해 용진육아원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의 마음에 짐이 남아 있다면 덜어주고 싶었다.”라고 참석 이유를 밝혔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희망을 나누는데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