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 동구는 21일 오후 푸른길공원에 ‘사랑의 간식함’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구의 타인능해(他人能解)’라 이름붙인 간식함은 푸른길공원 산수동 굴다리 인근 정자에서 바둑·장기를 두면서 담소를 나누는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
타인능해는 전남 구례 양반가옥 운조루에 누구나 열어 가져갈 수 있다는 쌀뒤주로 흔히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상징한다.
동구의 타인능해는 매일(일·공휴일 제외) 오후3시 30명분의 빵과 우유를 간심함에 넣어두면 어르신들 누구나 자유롭게 꺼내 드실 수 있도록 했다. 동구는 어르신들 중에 간식함 관리자를 정해 위생과 청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간식함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황혼을 응원하고 싶다는 구제길 금호장례식장 대표의 제안으로 설치됐으며 구 대표는 매일 30명분씩, 매월 180만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구 대표의 어르신 공경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푸른길공원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공동체의 배려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구 대표는 지난 16일에도 동구 학동 백화아파트 경로당 새 공간 마련에 1,500만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랑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