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제종길)는 1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안산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예방 교육은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성매매의 위해성 교육,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과 호신술 실습으로 성(性)과 가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여 올바른 공직자 상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강사인 권선미 강사를 초빙하여 성희롱과 성폭력, 성매매 등의 성(性)적인 폭력을 성인지 관점에서 재인식해서 예방을 위해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가정폭력의 특성과 현황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양성평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