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의 월봉서원 활용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문화재청 주최 ‘2015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우수 활용사업’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우수사업에 선정된 것은 전국에서 월봉사업 프로그램이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현장 실사, 탐방객 설문, 전문가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국 71개 지자체가 진행한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평가해왔다.
올해 월봉서원 활용사업의 주제는 ‘월봉서원, 삶 속에 잔물지다’였다. 문화기획 라우, 교육문화공동체 결, 상상창작소 봄은 광산구와 함께 ▲살롱 드 월봉 ▲꼬마철학자 상상학교 ▲드라마판타지아 등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월봉서원 활용사업을 추진했다. 총 62회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시민 3000여 명이 함께했다.
연극, 서원 스테이, 선비 체험, 강좌 등 여러 방식으로 고봉 기대승 선생의 이기일원론을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접하도록 돕고 있다는 게 월봉서원 활용사업의 장점으로 꼽힌다.
광산구가 내년 3월부터 시작하는 월봉서원 활용사업 주제는 ‘고봉 기대승, 빙월도 기억되다’이다. 이 역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1위로 선정돼 전액 국비로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월봉서원 프로그램의 궁극적 목표는 전통을 깨닫는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조망하는 것”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과 재미의 균형을 보다 정밀하게 맞추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