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센터(소장 김종철)는 지난 12월 20일 오후 2시 외국인 주민센터 3층 문화의 집(대강당)에서 ‘2015 외국인주민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및 가족, 안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외국인주민 교육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안산시립합창단과 귀화가수 방대한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으며, 이어 지난 일 년 동안 교육생들의 수업과정과 인터뷰, 한국문화체험, 각종 경연대회 활동 영상을 담아 상영했다.
교육생과 가족들은 지난 1년간의 추억에 잠기며 웃음과 눈물이 교차했으며, 교육유공자 표창과 수료증이 수여될 때에는 아낌없는 박수로 수상자 및 수료자를 축하해 주었다.
김종철 외국인 주민센터 소장은 “2016년에도 더욱 알찬 양질의 교육으로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올 한해 한국어와 직업능력개발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600여명의 외국인이 무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