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지난 16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공헌담당자들은 기업의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화성시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관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사회공헌담당자 25명이 참석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이 성공하려면 지역사회와의 긍정적 관계 구축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여부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김진관 사회적공동체담당관은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