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광주광역시는 도시재생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광주 도시재생 국제심포지엄’을 17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시가 광주역 주변 활성화 등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국내‧외 도시재생 성공사례분석과 전문가 및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지속가능한 광주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와 한국도시설계학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도시재생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일반시민,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주제발표 시간에는 일본의 도심지 주거재생의 새로운 방향(치바대학 정지영교수)을 비롯해 ▲미국의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시스템(컬럼비아대 김세용 겸임교수) ▲유럽의 대규모 문화시설을 통한 도심재생 성공사례(장수아 프랑스 국립건축사)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내용을 접해볼 수 있다.
또 대규모 정비사업의 정체 및 소규모 건축물 리뉴얼(재건축‧리모델링)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이웃과 협정에 의한 주민주도의 새로운 정비수단으로 도입되고 있는 건축협정과 도시재생에 대한 국내사례(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여혜진 연구위원)도 소개된다.
아울러 도시재생 토론자로 ▲안용훈 광주시 도시재생국장 ▲유병권 전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오세규 전남대 교수 ▲이영석 광주대 교수 ▲남승진 동아인재대 교수 ▲박홍근 포유건축사 대표가 참석해 시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한편 심포지엄은 오후 1시30분 등록을 시작해 개회 및 내빈소개, 인사말(건축단체연합회 회장 안길전), 외국사례 주제발표 국내사례 주제발표,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지난 2010년 도시재생 추진단을 구성한 후 쇠퇴화가 진행되는 도심낙후지역에 대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도시재생 기반구축과 함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민선 6기 들어 우리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비전, 목표, 추진전략 제시를 위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마련 중에 있으며, 또 서민주거 안정으로 더불어 사는 광주 공동체 실현을 위한 ‘광주형 공동체 주택건설사업’을 도시재생과 연계해 시도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우리시 도시재생 방향 설정과 도심 쇠퇴지역에 대해 종합·체계적인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