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시카고에서 17세 흑인 소년 라쿠안 맥도널드가 백인 경찰로부터 16발의 총을 맞고 사망한 사건 현장 동영상에 이어 작년 10월 시카고 남부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25세 흑인 용의자 로널드 존슨의 사건 현장 동영상도 공개 되면서 람 이매뉴얼 시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현지시간 수요일 시카고에서 수천 명의 시위대가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매뉴얼 시장은 "만약 우리가 (사건을) 치유하는 과정을 시작한다면, 그 첫 번째 단계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단계일 것이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한 "내 임기 동안 일어난 일인 만큼 내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천명의 시위대는 라쿠안 맥도널드가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후 이매뉴얼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카고 시내의 거리로 나왔다.
그러나 시위대는 시장의 사과와 약속은 깨진 경찰 관행을 해결하기 위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이매뉴얼이의 사임을 원하고 있다.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내고 중앙 정치권에 야심을 품어온 사람이지만 이번 사태로 정치 생명에 위기를 맞았다.
그는 올해 초 재선 선거 당시 흑인 유권자의 표를 잃지 않기 위해 동영상 은폐를 조건으로 맥도널드 유가족에게 합의금 500만 달러를 지급한 의혹을 받고 있다.
Locations:No-Data-Available
Source:CBS / CHICAGO POLICE DEPARTMENT VIA DNAINFO / COOK COUNTY STATE'S ATTORNEY'S OFFICE
Revision:1
Topic:Civil Unrest,Conflicts/War/Peace
Source News Feeds:USVO broadcast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D4WR1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