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동구가 201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종합청렴도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36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동구는 지난해 대비 0.33점이 올라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동구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평가에서도 각각 지난해 대비 0.35점이 오른 8.34점, 0.38점이 오른 8.52점을 기록해 공직사회 안팎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얻었다.
청렴도 평가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해당기관의 민원인과 소속 직원, 관련 학계·시민단체, 지역민의 외부·내부 설문을 거쳐 결과를 가중 평균해 부패사건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반영한 결과다.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던 동구는 올해 청렴도 1등급 도약을 위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 반부패 청렴생활 실천 서약 ▲전화 친절도 모니터링 실시 ▲사이버 청렴교육 의무이수 ▲외부강사 초빙 청렴교육 실시 ▲대민친절·청렴도 자기진단 제도 운영 ▲나의 청렴도 테스트의 날 지정 운영 등 공직자 청렴실천 생활화 운동을 펼쳤다.
동구는 또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 책자를 발행해 전 직원에 보급하고 민원 친절응대, 공무원 행동강령을 숙지하도록 부서별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다.
임영일 권한대행은 “자율적이고 종합적인 부패방지 대책이 공직사회 전체에 청렴문화를 뿌리내리는 밑거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렴 동구’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보완책을 강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