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를 놓고 지역사회에서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남구와 남구 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가 오는 10일 학계와 시민단체, 전문가, 주민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8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좋은 광주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는 원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주지역 국회의원 의석수 8석 유지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과 자치구간 선거구 조정과 행정구역개편의 연계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박용현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맡게 되며, 한국공법학회 연구위원이자 조선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명식 교수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선거구 획정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토론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전문가, 주민을 대표해 김덕모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김강렬 시민생활환경회의 이사장, 조인형 창조경제정책연구실 책임연구원, 최석현씨가 참여한다.
토론 참석자들은 주제발표를 듣고 난 뒤 광주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낼 수 있는 대안을 놓고 약 70분간 열띤 토론을 벌이며, 현장에서는 방청객과 토론자간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
남구와 남구 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는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 문제로 지역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이 문제를 합리적이고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 개최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