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와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이 광주지역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는 윤장현 시장과 송용민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대표가 8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청년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은 청년취업과 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 대한 최적 조건의 금융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선 3000만원을 기탁하고, 하나․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출시된 정기 예․적금을 판매해 계좌당 1000원을 적립, 추가 기탁할 예정이다.
기탁금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일자리박람회, 창업자금 지원 등의 청년일자리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송용민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대표는 “광주지역 청년일자리 문제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금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 지원 등 광주시의 요청사항에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장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어려움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민간 금융기업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광주시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정책과 수단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