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의 주민 생활민원 처리행정이 광주 자치구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처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6년 연속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계획수립운영 ▲민원처리추진실태 ▲광주시 365생활민원 처리운영 등 3개 분야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민원처리 능동성·적극성, 수범사례 등 8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평가항목 고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의 생활불편 견문보고를 통해 매년 8000여건의 크고 작은 생활민원을 해결하고 있고,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 ‘장애인주차구역 홍보봉사단 운영’ 등 고질민원 해소를 위한 특수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북구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해답 또한 현장에 있다’는 기조아래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민원인들의 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의 날’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시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1월 행정자치부가 전국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