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동구의 ‘사랑의 건강계단’이 주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7일 누적 이용자 수 150만 명을 넘어서 연말까지 목표로 한 후원금액 1,500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호남권 지자체 중 최초로 청사 본관 1~6층에 설치돼 지난 4월부터 운영된 사랑의 건강계단은 계단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빛과 가야금 소리가 나도록 설계됐으며 이용자가 한 층을 오를 때마다 10원씩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동구는 평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던 사람들도 건강계단 이용을 생활화하면서 이용자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공공전기요금 절감, 기부문화 확산 등 다방면의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고 평가했다.
동구의 사랑의 건강계단 운영은 또 지자체, 병원, 학교, 지하철 등 전국에서 설치 문의가 잇따르는 등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화제를 모았다.
동구는 오는 17일 구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천받은 관내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각 30만 원씩 모두 1,5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건강을 지키면서 기부도 하는 사랑의 건강계단이 주민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새로운 기부문화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