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 ⓒGEOFF ROBINS / AFP캐나다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이 4일(현시시간) 연설에서 내년에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방안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이전의 두 정부가 유사한 공약을 내세웠지만 실행하는 데 실패했고, 저스틴 트뤼도 총리도 이전 자유당 시절 선거 운동 기간 중 이 법안을 공약으로 내세웠었다.
정부 공약이 이뤄지면 캐나다는 선진국으로 꼽히는 G7 국가 중 처음으로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나라가 된다.
한편, 존스턴 총독은 이날 연설에서 정부 투명성, 환경과 경제, 다양성, 안보 등 다섯 가지 정부의 핵심 추진 목표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