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호남과 영남 지자체장들이 하루 차이를 두고 지역 교류를 이끌어 눈길을 끈다. 교류 수단은 ‘특강’이다.
지난 2일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는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 초청 강연이 열렸다.

박 구청장은 ‘일어서고 또 일어서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 않고 역경을 하나하나 극복해왔던 자신의 인생 역정과 부산 동구의 미래 비전을 말했다.
이에 앞서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부산 동구의 초청을 받아 지난달 30일 부산 동구청에서 ‘자치가 진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민 구청장은 “스스로 다스려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자치공동체가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만든다”고 부산지역 공직자 300여 명에게 주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민 구청장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더불어락 복지관 ▲클린광산 협동조합 ▲공익활동지원센터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사례를 설명하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광산구의 노력을 소개했다.
민 구청장은 “지시자, 계도자가 아니라 조정자, 촉진자, 기획자로서 활동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도시의 관계를 더 좋게 정립하는데 공직역량을 동원하자”고 부산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