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 대동수상태양광발전소에 기부 투자한 주한 영국대사관이 발전사업자인 ㈜대동햇빛발전소와 함께 발전소 수익금 일부를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주한 영국대사관, 함평군, KT, (주)대동햇빛발전소 4개 기관이 협력해 함평군 아동복지설인 함평 삼애원에 매년 330만 원씩 15년 동안 총 4천 950만 원을 기부한다는 내용의 에너지복지 협약을 체결했다. 주한 영국대사관의 기부투자액은 5천622파운드(한화 980만 3천 원) 규모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전남에 기부투자를 한 찰스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협약을 시작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이 지역 주민과 상생․협력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찰스 헤이(Charles Hay) 대사는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을 위해 쓰이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양환 KT전남고객본부장은 “앞으로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월 24일 준공된 대동 수상태양광발전소는 1㎿ 규모 설비를 갖췄다. 매년 1천 450㎿h의 전기를 생산해 333가구에 공급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수상태양광발전소가 육상태양광발전에 비해 자연경관이나 산림 훼손이 없고 수면냉각효과로 5~15% 이상 발전효율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