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 ⓒEVARISTO SA / AFP브라질 하원대표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탄핵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 특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에두아르도 쿠냐 하원 대표의 결정은 브라질의 첫번째 여성 대통령이 나라의 깊은 경기 침체와 부패 스캔들로인해 강제로 대통령직에서 내려오게 될지 보여주게 될 것이다.
탄핵 절차는 호세프의 노동당에 환멸을 느낀 설립자와 일부 의원들이 제출한 청원이 쿠냐 하원 대표의 승인으로 시작되었다. 그녀는 구멍 난 정부 예산을 가리기 위해 불법적으로 정부 예산을 조작한 것으로 비난받았었다.
탄핵 청원은 호세프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지을 표결 전까지 길고 복잡한 법적 절차의 첫 번째 관문이다.
호세프 대통령과 쿠냐 하원 대표가 의회에서 부딪히고 있는 반면 브라질은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브라스의 뇌물 스캔들, 상승하는 인플레이션과 고용문제, 한 해 동안 화폐가치가 3분의 1로 폭락하는 사상 최악의 경기 침체를 맞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각 당의 비례대표들과 탄핵 진행 여부를 결렁하기 위해 15일 이내에 형성 될것이다.
만약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면 차례로 하의원과 상의원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42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상의원에서 청문회가 열리게 되면 부통령인 미셸 테메르가 임시로 대통령직을 수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