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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창립행사 성황리에 마쳐
  • 김만석
  • 등록 2015-12-02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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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안전 위해, 행복한 지역사회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지난 11월 30일 오후 7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가졌던 부산안전시민네트워크(대표 이용원)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사회안전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국회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도, 어떻게 하면 과학기술과 방송통신을 잘 활용해서 사회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불철주야로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가 탄생하기까지 근 10여년 동안 부산의 발전과 사회안전을 위해, 꾸준히 한 우물을 판 우리의 젊은 이용원 대표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성원을 보낸다”며, “오늘 창립을 통해, 앞으로 부산안전지킴이로 새로운 모델이 되시길 바라며,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의 무한한 발전과 성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원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대표는 이날 창립선언문 발표를 통해,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를 창립하게 된 배경은 부산에서 일어나고있는 끊이지 않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전국 대도시 가운데, 하위권에 머무른 부산의 지역안전지수는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민안전의 위협과, 지역의 이미지 실추를 야기시켜 이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계속적으로 우려되기때문”이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의 저변확대를 통해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올바른 안전 정보를 부산 시민에게 전달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며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관계자는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종자 발생 시, 사회안전방송의 자체 시스템을 통해 앰버경고발령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부산시내의 실종자 찾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법질서와 기초안전질서 지키기 운동,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기안전교육 등의 안전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일보 대강당을 가득채운 부산시민들과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회원들은 안전한 부산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과 활동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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