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도심공원을 찾는 주민의 성범죄 예방 및 각종 응급 상황을 외부에 알릴 수 있도록 한강신도시 공원 화장실내에 비상벨(경보시스템)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소는 지난 2013년말 구도심지역 공원 18개소 여자 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는데, 타 시군과 비교해 공원 화장실 내의 범죄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김포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설치를 확대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좌변기 주변 또는 화장실 내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외부에 있는 경광등이 작동해 청각·시각적으로 위험 상황을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범죄자들에게는 심리적 압박을 주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공원관리사업소장(두철언)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김포경찰서와 연계하여 수시로 예방활동을 펼쳐 여성친화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김포가 될 수 있도록 공원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