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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문제예방 소재 영화 ‘사선위에서’ 상영회 개최
  • 최문재
  • 등록 2015-11-27 1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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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6일(목) 압구정 CGV 아트하우스 3관에서 첫 선보여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광자, www.kcgp.or.kr)가 도박문제를 소재로 다룬 옴니버스 영화 ‘사선위에서’를 11월 26일(목) 압구정 CGV 아트하우스 3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사선위에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주최한 ‘단박영화공모전’에 선정된 3개의 작품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한 영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6월 우리 삶 속에 있는 도박문제 이야기와 도박중독 예방을 주제로 ‘단박영화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을 통해 ‘역주행’(김범진), ‘클럽몽’(김영갑), ‘수요 기도회’(김인선) 등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약 5개월의 제작기간을 통해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인 ‘사선위에서’가 제작되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광자 원장은 “단박영화 상영회를 통해 일상 속 사람들의 가까운 생활에서 도박의 유혹을 접할 수 있다. 본 영화가 도박에 중독되었거나, 도박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변화의 계기가 되고, 더불어 도박중독예방을 위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단박영화공모전 및 영화상영회를 통해 앞으로 모든 국민이 도박문제 없는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구현될 수 있는 일환이 되기를 바란다. 올해를 시작으로 본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많은 영화인들에게 기회의 장으로 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과 홍보, 치유 및 재활 서비스, 도박문제 관련 연구, 도박중독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전문적인 서비스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도박문제는 성인과 대학생은 물론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많은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따라서 도박문제는 예방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조기발견을 통한 중독 치유·재활 서비스로 치유해야 한다. 앞으로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으로 인한 폐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에 이바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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