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지가 대구선언을 통해 표출됐다.
11월 25일(수)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대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새마을 지도자 등이 ‘2015 대구선언’을 공동 발표했다.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개도국 정부인사, 국제개발 전문가 및 국제연합 개발계획(UNDP),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 선언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국제사회 지속가능 발전 표준모델로 발전시키는 결의를 다졌다.
선언문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논의했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도자 간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던 사례공유 워크숍의 내용,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중앙·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였던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의 내용, 국제기구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 국제개발 표준 모델로써의 새마을운동의 가능성 등의 내용 등을 포괄한다.
특히, 이번 선언이 의미 있는 이유는, 최근 UN에서 발표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는데 새마을운동이 적극 기여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표준 개발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 정부대표, 국제기구 등 전 세계 새마을운동 관계자 모두가 공동노력하기로 결의했다는 것이다.
이번 선언을 통해 향후 새마을운동은 국제사회의 공동번영과 빈곤퇴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새마을조직을 통해 필리핀 ‘다스마리냐스’ 수해복구사업과 교량 건설 등을 지원했으며, 미얀마에 도서관과 학교 체육시설 건설을 지원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새마을운동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사회의 표준 모델로 거듭나는데 대구시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