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11월 26일(목)~28일(토) 민방위실전훈련센터(옥룡면)에서「2015 민방위 기본교육 3차 보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 훈련은 평일 오전 9시, 오후 2시에 4시간씩 실시하고, 만 20세~40세(1년~4년차) 지역·직장·지원 민방위 대원 중 기본교육 미 이수자 614명이 해당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국가안보 등의 기본교육과 심폐소생술,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대비 훈련 등 실전위주의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평일 주간 교육이 어려운 민방위대원을 위해 야간교육(26일,19시)과 주말교육(28일 오전)을 별도로 개설·운영하여 대원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만약, 장기출타 등 개인사정으로 다른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민방위대원은 국가재난정보센터(http://www.safekorea.go.kr/)에서 전국 시·군·구 일정 확인 후 현지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안전총괄과나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민방위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충 훈련은 금년 마지막 훈련이니 만큼, 올해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교육 미 이수로 인한 과태료 납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훈련에 꼭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