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정부가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km(6차로), 총사업비 6조 7천억 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전체사업구간 129km 중 안성시 구간은 26.9km로 IC 2개소(보개, 서운), 휴게소 1개소(고삼), JCT 1개소(금광)가 계획되어 있으며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계 강화하여 안성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추진 방식은 전체 사업구간을 민자 사업으로 추진하여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서울~안성’ 구간(71km)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민자 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빠르면 ‘16년말 착공하고 ’22년 개통된다.
또한, 안성-세종 구간(58km)도 민간제안과 동시에 일반 민자 사업 절차로 추진하여 ‘20년 착공, ’25년 개통할 계획이며, 더불어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통행시간 단축 등에 따라 연간 8,400억 원의 편익 발생과, 일자리 6만6천개, 11조원의 생산 유발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의 조속 추진을 위해 노력해 온 황은성 안성시장은 “20만 안성시민의 염원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그간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 등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정부의 이번 발표대로 우선 착수 구간인 서울~안성 구간이 조속히 사업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