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 ⓒAFP PHOTO / FREDERICK FLORIN 프랑스 고속열차 떼제베(TGV)가 14일(현지시간) 시험운행 중 탈선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5명 이상이 실종됐다.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근교 에크베사임 외곽에 위치한 운하 부근에서 내년 봄 개통을 앞둔 차세대 TGV의 시험운행을 진행하다가 열차가 탈선하여 철로 옆 수로로 빠졌다.
사고 열차는 당시 시속 350km로 달리고 있었으며, 일반 승객 없이 기술자만 탑승한 상태였다.
이번 사고는 프랑스가 지난 1981년 TGV 운행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발생한 대형 사고 이다.
이번 사고로 인해 사망자와 실종자 외 37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중 12명은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사고 원인은 과속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경위는 아직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