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제종길)와 2011년 10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연구개발 중심의 벤처기업인 ㈜제이오(대표이사 강득주)의 안산 시화MTV 신공장이 지난 11월 12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제종길 안산시장, 강득주 ㈜제이오 대표이사, 이경훈 포스코 에너지 부사장 등 유관 기관장, 제이오 및 협력업체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첨단 신소재 기업인 제이오 안산 신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제이오에서 탄소나노튜브를 소재로 하는 안산産 전기자동차가 탄생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지속적으로 기업을 위해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하기 좋은 안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오는 탄소나노튜브를 기반으로 하는 신소재 사업과 에너지, 신소재, 화공, 환경 분야의 엔지니어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벤처기업이며, 안산 신 공장은 기존 인천공장의 약 2배 규모로 사무실 동 및 공장 동 등 2개 건물이 자리 잡고 있으며, 공장 증축과 더불어 2020년에는 약 2,200억원의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업체 중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을 비롯한 7개 회사가 현재 정상영업 중으로 안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