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전라남도는 전남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합동으로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 총 718대 2억 2천 400만 원의 체납차량 단속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납차량 합동단속은 11일까지 이틀간 22개 시군 전 지역에서 이뤄졌다.
12개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10개 주요 간선도로, 차량 밀집지역에서 대포차 등 불법운행 차량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납부 안내 239대 6천 400만 원, 현금 징수 72대 3천 300만 원, 번호판 영치 407대 1억 2천 700만 원 등의 조치를 취했다.
H군의 경우 이번 단속에서 자동차세 체납액 300만 원과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체납액 400만 원, 속도위반 등 경찰과태료 200만 원이 체납된 대포차량 2대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하는 등 900여만 원을 징수했다.
J군 톨게이트에서 적발된 K군의 500만 원 체납차량은 K군 세무공무원들이 여러 차례 J군을 방문해 수색하고도 찾을 수 없었으나 이번 합동단속에서 적발됐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6월 도와 전남지방경찰청, 도로공사 3개 기관이 체납액 일소를 위한 상호 제안과 협업, 체납차량 합동단속과 공매 대행 등 자동차 체납차량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2번 째로 진행됐다.
김영희 전라남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단속이 지방 재원 확보와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해 체납차량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