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경련, ‘진짜 경제강국을 말하다’ 강연회 개최
  • 장은숙
  • 등록 2015-11-10 11:13:33

기사수정

전경련이 대중들에게 ‘대한민국이 G5로 도약하기 위해서는?’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전경련 자유와창의교육원은 16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저녁 7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진짜 경제강국을 말하다’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세계 경제를 이끄는 글로벌 강국들의 장점은 융합하고, 단점은 타산지석을 삼아 우리 경제가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G4에 이어 G5의 선진 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찾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총 9회의 강좌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등 총 6개국을 분석한다. 이들 국가들은 매년 국가 경쟁력 순위를 매기는 세계 경제인들의 민간회의 세계경제포럼(WEF)의 2015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1~6위를 차지한, 글로벌 강국들이다.


1월 16일 열리는 개강특강에서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은 “G5를 향해:대한민국을 말하다”를 주제로, 우리가 배워야 할 경제강국의 경제관, 기업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뒤를 이어 정영록 서울대 교수, 김현철 서울대 교수 등 석학들, 장철균 前 주스위스 대사, 최정일 前 주독일 대사 등 강국들의 최전선에 있던 연사들을 비롯하여,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홍하상 작가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이야기꾼들의 강의가 예정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들 G6국가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된 배경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스위스는 학교에서부터 실용적인 교육과 기업인을 존경하는 분위기 덕분에, 공무원이 이상적인 직업으로 여겨지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졸업생들의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독일과 일본은 세계 최고의 장인정신과 이를 뒷받침하는 대학의 연구 수준 및 교육이 선순환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게됐다.


세계 최초로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동방 무역을 개척한 네덜란드는 신용과 혁신을 무기로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있다.

 

중국도 경제를 개방하면서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성장하였고, IT, 자동차 등 핵심 산업에서 경쟁력이 강화된 만큼 중국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우리 기업의 경영전략을 짤 수 없는 상태가됐다.


자유와창의교육원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선진국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