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김미선 소방위.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 최초로 구급대원 출신 여성 간부가 탄생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구급대장 김미선 소방위에 대한 임용장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김 소방위는 지난 2002년 8월 응급구조사 특별채용으로 충남소방에 입문해 13년 동안 구급대원으로서 긴박한 현장에 출동해 수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도민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지난 2012년 지방소방장으로 승진한 김 소방위는 지난 9월 소방위 승진시험에서 당당히 합격, 충남 최초 여성구급대원 간부라는 수식어를 갖게 됐다.
김 소방위는 “맡은바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뿐”이라며 “무거워진 어깨만큼 위기에 처한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