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관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0년 부터운영 중인 ‘외국인 태권도 동아리’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7개국 600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고 있는 태권도 동아리는 현재까지 150명의 유단자를 배출했으며, 지난달 17일 국기원에서 열린 ‘주한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에 참가해 모두 2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동아리는 용인대화성체육관의 도움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문적으로 태권도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부터 국기원으로부터 지원금도 받고 있다.
양승철 사범은 “외국인 근로자 수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화성시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리고, 나아가 세계인과 소통하는 민간외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태권도 동아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애경 화성시 외국인복지 센터장은 “태권도 동아리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어 외국인 주민들에게 타국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활동, 직업능력개발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